카테고리 : 오 박사 QnA 에디터 박 | 2024. 2. 5. 12:28
포켓몬고 일기 - 포고플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난 모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켓몬고 일기를 쓰게 돼서 기뻐요. 최근에 자극받아 포고플을 구입했는데, 그 덕분에 포고의 새로운 매력을 찾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41레벨 도달! 하루에 200마리를 잡아오는 미션을 포고플의 힘으로 쉽게 달성했어요. 42레벨로 올라가는 길에는 어려운 미션이 많지 않아 마음이 편해졌어요. 두 번째로, 포고플이 잡아온 이로치들! 손고플 대신 피그점프와 보르쥐를 잡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이로치 연타도 경험했는데, 이런 운이 계속 이어지면 더 좋겠죠? 세 번째로는 그림자 가이오가 포획. 로켓단 이벤트로 그림자 가이오가를 잡을 수 있어서 기뻤는데, 개체값이 아쉬웠네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GO 배틀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