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일기 - 포고플의 도움

포켓몬고 일기 - 포고플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난 모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켓몬고 일기를 쓰게 돼서 기뻐요. 최근에 자극받아 포고플을 구입했는데, 그 덕분에 포고의 새로운 매력을 찾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41레벨 도달! 하루에 200마리를 잡아오는 미션을 포고플의 힘으로 쉽게 달성했어요. 42레벨로 올라가는 길에는 어려운 미션이 많지 않아 마음이 편해졌어요.

두 번째로, 포고플이 잡아온 이로치들! 손고플 대신 피그점프와 보르쥐를 잡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이로치 연타도 경험했는데, 이런 운이 계속 이어지면 더 좋겠죠?

세 번째로는 그림자 가이오가 포획. 로켓단 이벤트로 그림자 가이오가를 잡을 수 있어서 기뻤는데, 개체값이 아쉬웠네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GO 배틀위크 이벤트. 배틀은 귀찮아하지만, 쉬운 미션 덕분에 보상을 얻었어요. 다음 번 이벤트도 기대가 돼요.

다섯 번째는 저승갓숭 이벤트. 파트너로 설정한 포켓몬으로 이기는 미션은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도전해봐야겠어요.

여섯 번째는 라티오스/라티아스 메가레이드. 메가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두 마리를 갈았는데, 두 번 연속 이로치가 나와서 놀랐어요.

일곱 번째는 본-부계정 반짝반짝 교환. 반프를 활용해서 교환을 해봤는데, 결과는 그닥 좋지 않았네요. 그래도 다음 반프 기다리는 중이에요.

여덟 번째는 2월의 커뮤니티 데이. 럭키 이로치를 기다리며 열심히 먹었어요. 좋은 럭키들은 이미 많지만, 새로운 이로치를 얻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포켓몬고 일기를 다시 쓰면서 새로운 경험과 성취를 맛보고 있어요. 포고플을 통해 더 다양한 모험을 즐기고 있으니,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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